유명인 사주

북한 김정은 위원장 사주로본 그의 운은?

명리손사 2026. 3. 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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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과 이란의 갈등 상황에서, 직접적인 관련국이 아님에도 유독 자주 언급되는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늘 김정은 위원장은 "한국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며 수위 높은 강경 발언을 쏟아 냈는데요. 

3대째 권력을 세습하며 철권통치를 이어가는 김정은 위원장, 과연 그의 사주에는 어떤 기운이 담겨 있을까요? 

오늘은 명리학적 관점에서 그의 사주를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김정은 사주

 

1. 김정은 그는 누구인?

198418일생인 김정은은 북한의 3대 최고지도자이자 독재자입니다.

부친 김정일 집권 시기인 2010년 공식 후계자로 지명되었으며, 20111217일 김정일 사망 직후 최고지도자 자리를 승계하였습니다.

집권 후에는 고모부이자 정치적 후견인이었던 장성택을 처형하고,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하는 등 공포정치를 이어왔습니다. 한편으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가지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핵·미사일 개발을 지속하는 이중적 행보를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북한은 사실상의 핵보유국 지위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김정은을 둘러싼 또 하나의 화두는 건강 문제입니다. 가족력과 비만 등을 근거로, 이른 나이부터 고혈압·당뇨 등 성인병을 앓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최근에는 딸 김주애가 공개 행사에 잇달아 등장하면서,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 김정은 사주팔자

김정은 사주

 

2-1 추운 겨울에 태어난 신금(辛金)

김정은의 사주는 198418(양력) 오전 640분을 기준으로 풀이합니다.

이 사주는 연간(年干)의 식신(食神)이 월간(月干)의 편재(偏財)를 생()하는 식신생재(食神生財)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간(日干)이 그 편재를 충()하여 자신의 것으로 취하는, 매우 강력한 구조가 더해져 있습니다.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그리고 자신으로 이어지는 권력 세습의 흐름이 이 사주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월지(月支)와 일지(日支)에 자리한 축토(丑土)는 이른바 '금고(金庫)', 재물 창고의 역할을 합니다. 이는 상당한 재물을 암시하는 동시에, 비견(比肩)이 묻혀 있는 묘지(墓地)의 형상이기도 하여 형제가 땅속에 묻히는 형국으로도 읽힙니다.

나를 상징하는 신금(辛金) 일간이 축토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 권력의 암투 속에서도 끝내 그 힘을 쟁취하는 강인한 동력이 됩니다

추운 겨울에 태어난 신금은 정제되고 예리한 명석함을 지닌 기질을 상징합니다. 날카로운 칼처럼 매우 냉혹하고 예리한 결단력을 발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날카로움이 지나칠 경우, 신경쇠약이나 과민 반응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2 몸을 녹여줄 화(火)가 없다?

추운 겨울에 가장 필요한 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불입니다. 그러나 이 사주에는 불, 즉 화()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관성(官星) 이 없는 사주를 '무관사주(無官四柱)'라고 합니다.

더욱이 김정은은 지장간(地藏干)에도 관성이 없습니다. 이는 자신을 통제하는 규율이나 규범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크게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나를 통제할 존재가 사주 어디에도 없다는 것은 곧, 스스로가 누구에게도 제어받지 않는 일인자임을 사주가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2-3 팔자의 균형을 맞춰주는 용신은?

용신(用神)을 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주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조후(調候), 즉 차가운 기운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를 용신(用神)으로, ()을 희신(喜神)으로 삼는 것이 마땅합니다.

실제로 김정은이 후계자로 공식 지목된 2010년을 살펴보면, 당시 임술대운(壬戌大運)에 경인세운(庚寅歲運)이 겹치는 시기였습니다. 지지(地支)에서 묘술합화(卯戌合火)와 인해합목(寅亥合木)이 이루어지며, 차갑게 얼어붙은 땅을 따뜻한 불기운이 녹여주는 형국이 펼쳐졌습니다. 이것이 그가 권력을 쟁취하는 결정적인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4 김정은의 건강은?

사주에서 화()는 심장과 소장을 상징합니다. 이 사주에 화가 전혀 없다는 것은 심장 및 소장 계통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실제로 그의 할아버지 김일성은 심근경색으로, 아버지 김정일 역시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심혈관 질환에 대한 강한 가족력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가족력은 사주의 해석과도 맥을 같이하며, 김정은에게도 심혈관 건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여기에 더해 그의 비만 체형과 흡연 습관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건강 이상설이 끊이지 않는 것도 단순한 소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사주와 현실의 정황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내년 이후 불의 기운이 약해지는 때에 그의 건강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3. 마무리

최근 "한국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며 연일 수위 높은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그의 행보 역시 이러한 사주의 구조와 맞닿아 있습니다

결국 그의 사주에서 가장 절실한 용신인 불()의 기운이 향후 대운과 세운에서 어떤 형태로 들어오고 나가는지에 따라, 그의 권력 유지 여부는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도 크게 요동칠 것입니다. 명리학을 통해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의 중심에 있는 인물의 기질과 운의 흐름을 짚어보는 것은, 다가올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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