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학에서 일주론(日柱論)은 태어난 날의 천간과 지지, 즉 일주(日柱)를 중심으로 그 사람의 육친은 물론 성격·기질·삶의 태도 등을 깊이 있게 읽어내는 분석 방법입니다. 60간지(六十干支) 각각의 일주는 저마다 고유한 에너지와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일주론의 핵심입니다. 본격적인 일주론 시리즈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반드시 먼저 알고 있어야 할 두 가지 내용을 다룹니다. 첫째는 12운성(十二運星)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태(胎)·양(養)·장생(長生)·목욕(沐浴)·관대(冠帶)·건록(建祿)·제왕(帝旺)·쇠(衰)·병(病)·사(死)·묘(墓)·절(絶)의 각 단계와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일주론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12운성의 개념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합니다. ..